맥주파티 리뷰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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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맥주파티를 못했는데,
회사 옥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나름 루프탑 파티를 해 보았습니다.
재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절반 정도 참석하셨지만,
탁 트인 공간에서 코로나 걱정 없이, 조촐하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에 포트락 파티를 하자고 권해주신 모차장님 덕분에, 대표가 돈이 많이 굳었다 합니다. ㅎㅎ
각자 먹고 마실 음식 가져와 주신 컨설턴트 님들 덕분에 풍성하게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맥주를 얼음에 담궈 먹으니 진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스박스를 살까봐요...

다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려 했더니, 반발(?)이 심해서...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우리의 사생활은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옥상에서 음악 틀어 놓고 마시니, 진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신청곡들이 다들 좋았습니다. 신청곡 리스트 올려달라는 요청에 부응하여 아래에 선곡표 적어 보겠습니다.
에잇 (아이유)
More & More (트와이스)
All the good girls go to hell (Billie Eilish)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TS)
Don't start now (Dura Lipa)
아름다워 (Wavycake)
One more weekend (Audien, MAX)
Blue moon (효린, 창모 Prod. GroovyRoom)
Maniac (Conan Gray)
Dance Monkey (Tones and I)
Magic shop (BTS)
Think About'Chu (아소토 유니온)
Memories (Maroon5)
어땠을까 (Psy Feat. 박정현)
그 밖에 전영록... 얘기하다가 7080 노래 몇 곡 들었고 ㅋㅋ
부산 얘기하다가 부산갈매기(문성재)까지 흘러갔었습죠
이상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