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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대학생)졸업유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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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6-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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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헤드헌터라는 직업과 병행하여 취업&진로를 주제로 대학에서 5년째 강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학점짜리 교양 과목이지만, 출석점수도 큰 비중이 있기 떄문에 학생들의 출결관리가 엄격한 편입니다.

따라서 학생들도 지각이나 결석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2학기 수업이 끝날 무렵에 스스로 F학점을 청하는 학생들이 간혹 나타납니다.

그 이유는 '졸업 유예'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졸업자'가 되면 '졸업예정자'보다 몸 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어서 링크 걸어 봅니다.

(조사는 조사일 뿐이지만, 꽤 반전의 결과여서 흥미 있게 읽은 기사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121265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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