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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채용동향보고서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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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1-09-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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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보고서 자료입니다.

6월까지는 매월 작성을 했는데,

앞으로는 분기 별로 갈까 합니다.

(조사는 매월 하지만, 보고서만 분기별로)



지난 6월의  화학산업(화학, 전자재료, 소재/부품/장비 제조산업)의 경력직 채용 규모는, 저희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가작 적었던 작년(2020년) 6월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눌려있던 경력직 채용시장은 작년 하반기 IT와 소비재를 중심으로 다소 회복이 되었으나, 제조업은 그러지 못하다가 올해 1분기부터 지난 6월까지 꾸준히 회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이러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는 대기업 엔지니어 포지션(공정, 생산, 설비 등) 포지션이 다수 오픈 되었습니다.


역시나 화학 및 화학응용산업 경력직 채용 증가세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배터리)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해외에도 적극적으로 투자 활동을 계획 또는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방미회담을 통해 우리는 44조원 어치의 투자 보따리를 미국에 안겨 주었습니다. 이러한 해외 투자는 글로벌 경쟁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 서 내려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로 인하여 자국 내 제조 시설에 대한 투자가 소외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이 워낙 뜨거운 분야이다 보니 많은 국가에서 신경을 쓰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미국의 경우는 반도체 기업 유치와 (외국에 나가려는) 미국 업체를 붙잡기 위해서 대규모의 지원금을 준비하고 있으며, 취업 비자 발급도 대폭 늘릴 계 획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미국 반도체 산업의 고급 인력의 60%가 외국 출신이라는 조사가 있으며, 중국은 2019년 이후 35조여원 규모의 2차 반도체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하니, 국내 인재들이 해외로 더 많이 진출(어떤 입장에서는 유실)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일각의 우려도 있습니다.


석유화학 분야는, 코로나19 여파로 적자를 냈던 석유화학 비지니스들이, 올 해 들어 업황이 좋아지면서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1Q에 이어 2Q에도 호실적 또는 신기록을 기대하는 기업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정유사도 유가 인상으로 래깅효과(단기적 재고이익)을 보고 있지만, 결국 국제유가 상승으로 납사(Naphta)를 기초 원료로 사용하는 석유화학 업계에는 부담이 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외에 보고서를 통해 최근 채용 트랜드 등에 대해서도 저희의 의견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지난 한 달 간 에이피써치 화학팀에서는---

1. 화학 공정 및 제조 엔지니어

2. 외국계 화학회사 SCM

3. 이차전지 연구 및 개발

4. 경영지원(인사)

5.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연구

6. 전자재료 품질


이상의 포지션들을 중복적으로 진행하여 DB를 많이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레포트 파일이 필요하신 분은, 에이피써치 컨설턴트에게 요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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