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가 들려주는 채용이야기] 헤드헌팅 보증기간
페이지 정보
본문
가끔 저희를 통해 입사하신 분들께서 (저희 비즈니스 구조를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얼마나 다녀야 합니까?’, ‘보증기간이 언제까지예요?’ 즉, 얼마나 근무해야 저희 헤드헌터들에게 피해가 없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기업에 후보자가 입사를 하게 되면, 기업은 헤드헌터에게 수수료(=성공보수)를 지급합니다.
그런데 입사자가 입사 직후 바로 퇴사를 하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얼마간의 보증기간을 둡니다.
다시 돌아와서,
‘얼마나 더 다녀야 되는지’ 질문을 받게된다면
‘그런 거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가 정답입니다.
최소한 저희 에이피써치에서는 그렇게 답하시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후보자가 묻지도 않으셨는데, ‘90일은 다녀주세요’, ‘연말까지는 근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 경우라면,
뭔가 이 후보자가 기업과 안 맞을 걸 예상하면서 추천한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을 미필적 고의?라고 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헤드헌팅 직업윤리’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후보자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퇴사하게 되면,
추천한 헤드헌터에게 탓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상황이 생기게 되면, 헤드헌터들에게도 손해 입니다.
헤드헌터들은 항상 시간과의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만큼의 기회비용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큰 손해를 보는 쪽은 당연히 기업입니다.
당황스러운 수준을 넘어서, 업무 공백으로 생기는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생기면,
이에 대한 양해를 충분히 구하고, 회사차원에서 인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 하는 서치펌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신속히)
따라서 입사자가 이렇게 퇴사를 하는 경우는,
리플레스를 해야 되나, 환불을 해야되나, 또 환불은 얼마나 해야 되느냐… 계약조항을 따져볼 게 아니라
어떻게 이 상황을 (신속히)수습하고 고객사에 피해를 줄여드릴 것인가, 공감능력과 책임감,
그리고!! 고객사에 대한 로열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거나, 포지션 의뢰 및 문의는 대표번호(02-568-4416) 또는 대표이메일(steve@apsearch.co.kr)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