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S(환경안전보건) 포지션의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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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S(환경안전보건) 포지션의 러쉬
지난 3달간 EHS 포지션 때문에 정신 없던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희 팀에서만 50여건 이상의 EHS포지션을 진행했고,
덕분에 아주 따끈하게 EHS분야 DB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각 지역, 직급, 영어 등의 조건과, 처우 등 이슈로
역시나 매칭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처우나 업무환경 개선을 목표로 이동을 생각하고 계시기에
"후보자를 찾는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지원의사를 받아오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4월로 들어서면서 EHS포지션도 조금 줄어 드는 추세가 되었습니다.
저희에게 의뢰 되는 건 수도 그렇고, 채용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건들도 줄고 있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평년 보다 많은 수준이긴 합니다.
무엇 때문에 EHS 포지션이 늘었는지 물어보시기도 하는데,
중대재해법 때문이라고 답변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법 시행 이전에도 대부분의 회사들에 EHS직무가 다 갖추어져 있었고, 해당 법 때문에 인원을 충원하는 회사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규 채용도 일부 있으나, 대부분이 리스플레이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현재 EHS 포지션을 채용 중인 회사의 HR담당자들께서도 현재 오픈 된 포지션이
중대재해법이나 ESG와 같은 '별도 이슈'로 생긴 건 아니라고들 하십니다.
그런데, 올 초 왜 이렇게 EHS 포지션이 많이 나왔을까요??
1. 경력직의 이동은 도미노와 같아서, 어떤 회사에서의 경력직 영입은 다른 회사(그 분이 몸담았던 회사)의 리플레이스가 되는데,
2. EHS는 한 회사에 여러 명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채용의 긴급성이 더 높습니다. 누군가의 퇴사는 즉각적으로 채용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서치펌에 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채용공고도 더 많이,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몇 년 전에, 외국계 공장 SCM쪽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굳이 어떤 이유를 찾자면 화평법, 화관법 이슈가 있었지만, 그게 이유가 되기에는 너무 약했죠...
그때 덕분에 저희는 화학회사 SCM DB와 네트워크를 크게 강화했었는데, 이번에는 그 학습으로, 조금 먼저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저희는 EHS 때문에 정신없는 1분기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환경안전 DB는 역대 최강이 되었습니다.
2분기 들어 EHS 포지션 오픈이 감소하고는 있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어질 건데,
EHS 인재 필요하신 회사(채용담당자님)은 연락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완전 스탠바이 중입니다 :)
에이피써치 임상언 대표 010-2612-4416 / 02-568-4416 / steve@apsear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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